TV 드라마

‘인형의 집’ 왕빛나, 이호재 유작으로 박하나 협박 "회사에서 나가"

입력 2018-07-04 2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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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왕빛나가 박하나를 협박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은기태(이호재 분)의 유작으로 홍세연(박하나 분)을 협박하는 은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은 자신에게 저작권 소송을 한 조안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공황에 빠졌다. 이재준(이은형 분)은 은기태가 저작권 등록을 해놓는다고 했다는 홍세연의 말에 “알아봤는데 세연씨 이름으로 등록된 디자인은 아무것도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아무래도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 아닌 소송. 이에 홍세연은 “분명 은경혜 짓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준은 “일단 내가 조안나라는 사람 찾아볼게요”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같은 시간 은경혜는 조안나의 정체를 숨기기에 급급했다.

마침 은경혜를 찾아온 홍세연은 “할아버지 유작 저작권을 조안나라는 사람한테 넘기고 그 뒤에 숨어있는 거 너야. 내가 모를 줄 알았어?”라고 따졌다. 이에 은경혜는 본인임을 인정하며 저작권 무효 소송을 걸 경우 은기태의 유작이 그 기간동안 세상 빛을 보지 못한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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