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나리’ 박세미, 시어머니 선물에 “힘들게 번 돈인데…”

입력 2018-07-04 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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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세미가 시어머니에게 미안해했다.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어렵게 일해서 번 돈으로 손주들의 선물을 사주는 시어머니에게 미안해하는 박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는 이날 미국에 출장을 간 남편을 대신해 시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만삭의 몸인 박세미는 출산이 임박하자 아기용품을 사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그러나 부담스러운 아동용품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현실.

그러나 이번에는 시어머니가 나섰다. 박세미가 “뭘 사야할 지 모르겠어요”라고 매장을 빙빙 도는 모습에 시어머니는 이불 세트를 골라 들었다. 며느리가 눈을 떼지 못하자 시어머니는 “이거 하고 세트로?”라고 마음에 드는지를 물었다.

박세미가 “비싸잖아요”라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하자 시어머니는 “이거 하자”라며 점원에게 계산을 부탁했다.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박세미는 안절부절 못하는 눈치를 보였다. 시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해 어렵게 돈을 버시는 걸 알았기 때문. 하지만 시어머니는 태어날 손주를 위해 통큰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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