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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살림남' 미나 "월드컵으로 유명… 추억하게 돼 고마워" 눈물

입력 2018-07-04 2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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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류필립이 아내 미나를 감동하게 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내 미나를 위해 2002 월드컵은 재연하는 류필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응원이 끝나고 류필립은 SNS에 달린 댓글을 아내 미나에게 하나씩 읽어줬다.

류필립은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 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다. 자기의 지금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예상해"라고 말했다.

미나는 "월드컵으로 유명해졌지만 사람들이 다 잊었구나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 추억도 생각도 나면서 추억을 기억하게 해 줘서 고마워"라며 눈물을 보였다. 류필립 역시 눈물을 보이며 "자기 더 예뻐. 사람들이 더 좋아해"라며 사랑을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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