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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여성 솔로 가수 출격"…윤미래-경리, 오늘(5일) 컴백

입력 2018-07-05 0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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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굿뮤직
사진=필굿뮤직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윤미래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오늘 솔로로 출격한다.

5일 오후 6시 윤미래는 새 정규 앨범 'Gemini2'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앨범은 무려 16년 만에 선보이는 'Gemini'의 두 번째 시리즈 앨범으로 힙합 뮤직을 토대로 한 알앤비, 소울 등 블랙뮤직의 다양한 장르 12트랙을 고루 수록됐다.

또한 윤미래는 더블 타이틀로 활동한다. 타이틀곡 'You & Me'는 남녀간 우정 이상의 아슬아슬한 감정 변화를 그린 네오소울 장르의 곡으로 래퍼 주노플로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개같애'는 파격적인 제목과 노랫말이 인상적인 알앤비 힙합곡. 남녀간 서운한 감정을 생생한 스토리로 풀어냈으며 남편 타이거JK가 직접 랩 피처링을 맡았다.

이밖에 거침없는 래핑을 수록한 첫 곡 'Rap Queen',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Cookie', 크리스 브라운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Blaq tuxedo이 참여한 'Peach' 등이 수록됐다. 힙합씬 실력파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로꼬&화사의 '주지마' 프로듀서 우기를 비롯해 래퍼 더블케이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윤미래는 이번 음반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컴백과 동시에 오는 14, 1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2년 만의 단독 콘서트 'YOONMIRAE'도 개최한다.

20년간 힙합부터 알앤비,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윤미래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터. 그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해본다.

사진=스타제국
사진=스타제국

이와 함께 경리도 같은 날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솔로 데뷔곡 '어젯밤'은 트렌디한 팝 댄스곡으로 캐치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로 섹시한 느낌을 극대화하며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한다. 특히 경리의 빼어난 보컬 실력과 음악적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경리는 최근 정진운과 '둘만의 크리스마스', 최낙타와 '봄봄' 등 프로젝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터.

이번에는 독보적인 섹시미를 앞세워 멤버 중 첫 주자로 솔로로 데뷔하게 된 경리가 퍼포먼스부터 가창력까지 모두 갖춘 채 음악팬들 앞에 나선다. 나인뮤지스의 경리에서 솔로 경리의 모습이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윤미래와 경리는 이날 오후 6시 각각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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