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모의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라이머에 대한 애정, 동시 통역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1부 ‘흥행돌풍 대세녀!’ 특집에 박경림, 김지혜, 안현모, 제시가 출연했다.
박경림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케줄이 꽉 차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한 달에 영화 3~4편 정도라며 나머지는 다 자기계발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예능계 4대 천왕에 자신을 포함시켜달라고 말했다는 의혹을 샀고, 자신이 생각하는 4대 천왕을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 그 다음 전현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동시통역으로 이름을 알린 안현모는 배우자 라이머에 대해 “지인이 있는데 같이 저녁 먹자고 해서 첫만남을 가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야기가 잘 통하고 아버지와 캐릭터가 비슷해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빌보드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수상 후 RM이 소감을 말할 때 동시통역을 멈췄던 것이 화제가 됐고, 안현모는 “RM의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팬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영화 시사회 진행자리를 모두 진행하고 있는 박경림에 관심이 쏠렸고, 박경림은 하정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는 모두 사회를 자신이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경림은 영화 ‘신세계’ 때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박경림은 최민식이 모르고 영화 결말을 스포했지만, 자신이 상황을 무마시켰고 한달 뒤 개봉인데도 스포가 기사로 세어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