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만의 금잔디 서희원과 서희원 남편이 셋째 유산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5일 새벽 대만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서희원의 남판 왕소비는 그날 첫방송된 中 프로그램 '행복삼중주'에 출연한 소감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왕소비는 "그때 당시 아내 서희원이 막 세번째 아기를 잃고 몸이 허약해져 내가 밥도 짓고 주먹밥도 만들어줬었다. 2회에서는 점점 회복되는 모습이 보여질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빨리 슬픔 속에서 벗어나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3월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임신 7주라고 밝혀 많은 대중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희소식이 이후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인 4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재벌 2세 왕소비와 열애 1개월만 깜짝 결혼.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