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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짜 참돔 낚시 도전… '도시어부' 황금배지 획득 실패 "무생물의 바다, 군산" (종합)

입력 2018-07-06 0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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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도시어부가 6짜 참돔 낚시에 실패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송민호·김진우와 함께한 군산 참돔 낚시가 그려졌다.

낚시를 시작하며 이경규는 “금방금방 물 것 같다. 어떡하냐”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덕화는 첫 입질을 느끼며 개시했지만 노래미를 낚아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꽝 저주를 불러일으킨 노래미의 등장에 이경규는 불안함을 느꼈다. 송민호는 대물 노래미를 낚았고 이어 마이크로닷과 이경규는 함께 노래미를 낚아 올렸다.

포인트를 이동하고 이경규는 우럭을 낚으며 노래미 지옥에서 탈출했다. 참돔이 나타나질 않자 낚시 초보 위너는 전날과 다른 조황에 당황했다. 이어 노래미조차 입질이 끊겼고 도시어부들은 물고기를 찾아 계속해 포인트를 이동했다.

세 시간을 헤맨 끝에 멤버들은 결국 점심식사로 참돔 대신 노래미회를 이용한 쫄면을 준비했다. 이경규와 위너는 면을 삶는 것으로 공방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송민호는 오전 낚시 조황에 대해 “낚시를 취미로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오후낚시를 시작하고 멤버들은 슬픈 여로 포인트를 이동했다. 김진우는 오후 첫 입질을 느꼈지만 노래미를 낚았고 세 시간동안 입질이 없던 멤버들은 환영했다. 입질이 없자 이경규는 시청자들에 “생명체가 없으니 월드컵 중계를 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 뒤 이덕화는 입질을 느끼며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9시간 만에 참돔을 낚으며 지친 멤버들과 제작진에 힘을 북돋았다.

이어 마이크로닷과 이경규도 연달아 참돔을 낚으며 기뻐했다. 낚시종료 40분 전, 마지막 포인트에서 모두 위너의 참돔 낚시를 응원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잡지 못하고 아쉽게 낚시를 종료했다.

육지로 돌아온 멤버들은 참돔구이와 찜으로 식사하며 맛에 감탄했다. 이경규는 순수한 위너에게 “돈도 빼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는 이경규가 영화 ‘복면달호’를 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도시어부들은 황금배지 획득에 실패했지만 마이크로닷은 42.5cm로 참돔 최대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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