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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마술극단, 마술과 청소년 프로그램 접목..긍정적 메시지 전달

입력 2018-07-05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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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근 청소년 교육시장에서 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리내 마술극단.

미리내 마술극단에서는 최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술’과 접목하여 전국의 학교와 청소년기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 창의주도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리내 마술극단은 청소년지도사와 마술사가 공존하는 특별한 기관이다. 여기에 청소년 지도사가 각종 청소년 문제를 분석해 그에 맞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들며 프로 마술사가 만든 마술을 강연 중간 수업과 연결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한국 청소년에게 중요한 교육인 학교폭력 예방, 흡연 예방, 자살 예방(생명존중), 성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미리내 마술극단은 청소년 지도사 입장과 마술사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극단 조정희 대표는 청소년 지도사이자 마술학을 전공했다. 이에 청소년기관과 학교가 원하는 교육의 방향성과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결합할 수 있었으며 지금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다. 미리내마술극단은 연간 1000여 곳 이상의 기관을 통해 60만 명이 넘는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있다.

조정희 대표는 “마술의 힘은 우리 눈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것을 멋진 반전으로 뒤집는 것이다. 마술교육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의지만 있다면 뭐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내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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