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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똥강아지' 남능미 손자 권희도, 스튜디오 울린 눈물… "야구, 잠시만 안녕"

입력 2018-07-0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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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남능미의 손자 권희도가 부상으로 인해 야구와 잠시 이별하며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남능미가 손주들과 함께한 일상이 그려졌다.

카라반에 도착하고 김선우는 캠핑을 위해 자신있게 고기 굽기에 나서며 불 피우기에 도전했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에 당황했다. 김영옥은 손녀에게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을 설명하며 요리비법을 전수했다. 두 사람은 함께 만든 요리로 즐겁게 저녁식사를 마쳤다.

본격적으로 페스티벌 공연이 시작되고 이를 보던 김영옥은 갑자기 눈물을 보여 손녀를 당황케 했다. 김영옥은 젊음에 대한 생각과 가여운 손주 생각으로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권희도는 할머니 남능미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권희도는 의사에게 진통제를 복용하며 시합을 했다고 밝혀 남능미를 놀라게 했다. 의사는 무릎의 연골판이 찢어졌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팔꿈치에 염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휴식을 제안하는 의사의 말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권희도는 야구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했고 남능미 부부는 손자를 위로했다. 권희도는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 그는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권희도는 숙소를 떠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촬영 중인 할머니 남능미를 찾았고 남능미는 손자를 위로했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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