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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훈남정음' 황정음X최태준, 남궁민으로 인해 30년 우정 흔들렸다

입력 2018-07-05 2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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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30년 된 우정에 위기가 찾아왔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30년간 우정을 쌓아온 두 남녀에게 위기가 닥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음(황정음 분)은 강훈남(남궁민 분)에게 당직을 서는 최준수(최태준 분)에게 양말을 갖다 주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정음은 “준수,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라고 전했다. 이에 강훈남이 “그런 건 전화로 하면 안 되나?”라고 묻자 유정음은 “얼굴 보고 해야 되요”라고 전했다.

유정음은 최준수를 찾아갔다. 유정음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최준수에게 “바빠도 집에 들어와서 자. 아빠가 걱정해. 나도”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차를 함께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최준수는 “부담 준 내가 잘못이지. 미안하다”라고 전했고 “우리 예전처럼 지낼 순 없을까”라고 묻는 유정음에게 “글쎄”라고 전했다.

유정음은 “나 그 사람 다시 믿어보려고 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싶어”라며 강훈남과의 관계를 전했다.

이를 들은 최준수는 “그 사람 때문에 날 잃어도?”라고 물었고 유정음은 “고등학교 때 내가 너한테 사귀자고 했을 때 너한테 차였던 거 기억나? 나 그때 진지했는데. 너 잃기 싫어서 버텼어. 이번에도 그렇게 하자. 이번에는 이 고비 니가 넘겨줘”라고 전했다. 이어 유정음은 “난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친구로 돌아와 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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