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가 결혼 19주년을 맞아 애정어린 멘티를 적었다.
데이비드 베컴은 7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년..와우! 나는 19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빅토리아의 색인 보라색 옷을 입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멋진 아내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빅토리아 역시 "19주년 축하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영국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99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또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가족 모임을 갖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