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번생은' 의리 지켰다"…정소민, '김비서' 미소 母로 특별출연

입력 2018-07-06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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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배우 정소민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특별 출연했다.

정소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비서는처음이라 김비서가왜그럴까 화이팅 박준화감독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소민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대본을 들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5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의 엄마 역으로 깜짝 출연했기 때문.

정소민과 박준화 감독의 인연은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시작됐다. 정소민은 박준화 감독의 전작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주연을 맡았었다. 정소민은 당시 이민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환상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김미소의 아빠 역을 맡은 배우 역시 이민기였다. 정소민과 이민기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다진 박준화 감독과의 의리를 지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과 이민기가 특별 출연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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