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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은·고윤 측 "열애설 절대 아냐…전준영 PD 폭로 당황스럽다"(공식)

입력 2018-07-05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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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은, 고윤/헤럴드팝DB
고나은, 고윤/헤럴드팝DB

[헤럴드POP=심언경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준영 PD가 고윤과 고나은(고우리)의 열애설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한 가운데, 고나은, 고윤 측은 재차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고나은과 고윤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 관계자는 5일 헤럴드POP에 "갑자기 재점화된 열애설에 당황스럽다. 고나은과 고윤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 두 사람은 그 어떤 관계도 아니다"라는 확고한 입장을 전해왔다.

앞서 2017년, 한 매체는 고나은과 고윤이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는 공식 입장으로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전준영 PD가 배우 고윤이 자신의 친구와 사귀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과거 고윤과 고나은의 열애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활동했던 고나은(고우리)은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 최근 고나은은 MBN 드라마 '연남동 539' 제작발표회에서 고우리에서 고나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김무성의 아들로 잘 알려진 고윤은 2013년 KBS 2TV '아이리스 2'로 데뷔,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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