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저자이자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2012년 기저귀, 육아용 조제분유 및 세제와 같은 친환경적이며 무독성의 가정용품들을 판매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녀는 성추행 경험에 대해 “과거 13세 때 처음으로 성추행을 당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부닥쳐봤기 때문에 스스로 그런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빨리 배워 피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나의 딸들에게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지니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더불어 “안 좋은 징조가 나타나고 미심쩍은 기운이 든다면 무조건 그 느낌에 충실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주로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는 직감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리라 생각이 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 주제로 아들과 대화하는 것은 조금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