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박재현이 오늘(5일) 아빠가 된 가운데 SNS를 통해 딸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박재현 측은 "박재현의 아내가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득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날 오후 박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어디가 닮고 어디가 다른지 이쁜건지 안이쁜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모습을 보았다는 생각은 확실하다"라고 직접 감격스러운 득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재현은 "눈물이 그냥 나더라 널 보니까. 딱지야. 축하해 엄마 된 거. 사랑해 여보. 내 사랑 한혜주. 내 딸 딱지"라고 자신의 아내와 딸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한 박재현은 "10분 보고 널 혼자 많은 검사들을 하게 하려니 마음이~~아빠가 미안해. 수정대혈관전위 심실중격결손이라는 병을 안겨줘서"라고 밝히면서 "그치만 우리 딸 아무 걱정 안 할 수 있게 다 이겨내고 남들과 심장 조금 다르지만 건강할 수 있다니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딸은 흔하지 않은 심장을 가졌으니 흔하지 않은 사랑을 가지고 태어난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천성심장병 겁내지 마세요 다 치료 된답니다^^"라고 덧붙여 걱정을 덜어줬다.
끝으로 박재현은 "행복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사랑해 엄마 아빠 여보 형 울가족 새식구.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 합니다. 엄마 아빠랑 같이 병원 떠나요 #사랑하는 #내딸♡"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재현은 약 13년 동안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재현은 지난 3월 16세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 여성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박재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