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이 이태원 식당에서 런치타임을 즐긴 뒤 가격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 친구들이 출연했다.
베로니카와 실비아, 디아나는 한국 공항에 도착해 이태원행 버스를 타고 무사히 호텔까지 도착했다.
바깥에 나온 세 친구는 테라스에서 런치 타임을 즐기게 됐다. 친구들이 선택한 첫 메뉴는 바로 맥주였다. 이들은 곧 자신의 자녀들 또래인 한국 아이들을 보고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나와 실비아, 베로니카는 시킨 음식이 입에 맞는지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고팠던 만큼 빠르게 흡입하던 세 사람은 테라스 바깥으로 보이는 서울 거리 풍경을 만끽하며 런치 타임을 즐겼다.
이어 식사 타임을 모두 마친 친구들은 가격을 계산하게 됐다. 그런데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세 친구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아비가일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식사가 약 40만원 어치의 식사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세 친구는 살짝 당황했지만 즐겁게 식사타임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인증 사진을 직원과 함께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