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노윤호가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박준형이 새롭게 '두니아'에 등장했다.
8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생존을 위해 팀을 나눠 움직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의 리드에 따라 집짓기 멤버들은 작업에 돌입했다. 딘딘은 유노윤호의 부재를 그리워했다. 한편 해변 탐사에 나선 권현빈은 유노윤호에게 소박한 생활에 대해 물었고 유노윤호는 예술 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다시 탐사에 나선 세 사람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발견했다.
식수를 찾아나선 정혜성과 구자성은 알 수 없는 불길함을 느꼈다. 두 사람은 물줄기를 발견했지만 구자성은 돈 스파이크의 말을 떠올리며 식수로 사용하길 반대했고 정혜성은 “사람 그렇게 함부로 믿으면 안돼”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탐사조 세 사람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확실한 건물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오래된 듯 보이는 즉석카메라를 찾았다. 세 사람은 생존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했고 유노윤호는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했다.
집짓기 팀의 샘 오취리와 딘딘은 즉석에서 랩 배틀을 시작했다. 샘 오취리는 한국어 실력으로 디스랩을 선보였다. 식수 팀은 해변 바로 옆에 있던 물줄기를 발견했고 물줄기가 있는 곳으로 향한 멤버들은 장어를 발견했다. 구자성은 맨손으로 장어를 건져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탐사조 세 사람은 복귀하던 중 공룡을 만났고 두 사람이 넘어진 위기에서 권현빈은 루다를 구했다. 루다의 비명소리를 들은 멤버들은 곧바로 소리의 진원지로 향했고 쓰러진 유노윤호를 보고 놀랐다.
워프 4일차, 멤버들은 유노윤호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박준형이 새롭게 두니아로 워프했다. 박준형은 해변에서 해삼, 곰치 등 다양한 생물을 발견했다. 한편 유노윤호를 떠나보낸 9인의 멤버들은 다툼을 벌이며 갈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