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일섭이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관광을 즐겼다.
6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베를린 관광을 하는 할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행 셋째 날, 백일섭은 남들보다 30분 일찍 혼자 출발했다. 평소에는 걸음이 느리다는 말을 듣는 백일섭이었지만, 혼자서는 아니었다.
백일섭은 500m 떨어진 목적지까지 천천히 걸었다. "잘 걷는다"는 제작진의 말에 백일섭은 "혼자서는 천천히 잘 걷는다"라고 말했다. 다른 할배들보다 일찍 도착한 백일섭은 혼자서 커피 세 잔 주문까지 척척 해냈다.
백일섭은 "여행은 누가 설렘이라고 하더라. 여행을 가기 전 2~3일 전부터 잠을 설쳤다. 그때 느꼈다. 이게 설렘이라는 걸"이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