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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브로드웨이 42번가'배해선, '농염+우스꽝'이 포인트

입력 2018-07-06 17: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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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선 / 사진 = 서보형기자
배해선 / 사진 = 서보형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배우 배해선이 농염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석훈, 이종혁, 배해선, 홍지민, 오소연, 정단영, 이경미, 김성수, 최영민, 정민, 강동호, 김선경, 김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한국에서 1996년 초연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표 스테디셀로 뮤지컬. 그 역사만큼 많은 배우와 제작자들이 이 공연을 거쳐왔고, 올해는 특히 22주년을 맞이해 뜻 깊은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무게감 있게 극을 이끌어 갈 '줄리안 마쉬 역'에는 14년만의 뮤지컬 무대에 올라 지난해 큰 성과를 보여준 강한 카리스마 김석훈이, '도로시 브록 역'에는 무대와 브라운 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강력한 연기 내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뮤지컬 디바 배해선이 합류했다.

한편,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8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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