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시안이가 등목에 도전했다.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상남자가 되기 위해 등목에 도전하는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수대는 가의도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마당 한 켠에 있는 세면시설에서 세수를 시작했다. 이동국은 “상남자는 이렇게 세수하는 거야”라며 마찰음이 나는 세수법을 보여줬다.
시안이는 상남자라는 말에 솔깃해 이동국을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좀처럼 소리가 나지 않았다. 이에 입으로 소리를 내며 남성미를 과시하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은 더운 날씨에 등목을 하려고 웃통을 벗었다.
이동국이 등목을 하는 모습이 신기한지 시안이는 “아빠 시원해요?”라고 물었다. 등목을 권하는 이동국의 말에 망설이던 시안이는 이번에도 “너 상남자 되기 싫어?”라고는 말에 흔들렸다. 결국 시안이는 등목에 도전했지만 찬물을 기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