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미스터션샤인’ 김의성, 총상 입었다…깊은 악연

입력 2018-07-07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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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통역을 맡는 김의성의 잔악함이 드러났다.

7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 1회에는 조선과 미국 사이에서 호시탐탐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이완익(김의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군의 침략에 마지막까지 싸우던 민초의 자식의 부친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했다. 지금이라도 도망을 가자는 어린 아들의 외침에 그의 아버지는 “지금 우리가 떠나면 누가 여길 지키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다음 순간 허무하게 미합중국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나버렸고, 아들은 꼼짝없이 포위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과정에서 쏜 총탄이 이완익의 다리에 박히게 됐다. 어린 아들은 인질로 사로잡혀 미합중국의 배에 오르게 됐다.

조정에서도 이 사태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완익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교묘하게 머리를 굴렸다. 미군이 붙잡은 포로들을 석방하겠다는 말에 “그럼 결국 일본인가”라며 제 살궁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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