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동주가 뒤늦은 부성애를 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유하(한지혜 분)와의 사랑을 위해 정진희(김미경 분)와 전면전을 선언한 정은태(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희는 결국 정은태의 손을 들어줬다. 채은수(서연우 분)의 문제만 해아물산 쪽에서 해결된다면 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것. 정은태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정진희는 “생각해본다는 얘기야”라고 강조했다.
박유하는 채성운(황동주 분)과의 약속대로 채은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고, 채성운은 “애라서 그런지 참 순수하다”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유하는 이제와 아이에게 부성애를 보이는 채성운에 이제 다시는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차갑게 못박았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