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긍정 리더 유노윤호의 빈자리에 남은 9인의 멤버들이 갈등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생존을 위해 팀을 나눠 움직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변 탐사에 나선 권현빈은 유노윤호에게 소박한 생활에 대해 물었고 유노윤호는 예술 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다시 탐사에 나선 세 사람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발견했다.
식수를 찾아나선 정혜성과 구자성은 알 수 없는 불길함을 느꼈다. 두 사람은 물줄기를 발견했지만 구자성은 돈 스파이크의 말을 떠올리며 식수로 사용하길 반대했고 정혜성은 “사람 그렇게 함부로 믿으면 안돼”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탐사조 세 사람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확실한 건물을 발견했고 생존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던 중 유노윤호는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했다.
식수 팀은 해변 바로 옆에 있던 물줄기를 발견했고 물줄기가 있는 곳으로 향한 멤버들은 장어를 발견했다. 구자성은 맨손으로 장어를 건져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탐사조 세 사람은 복귀하던 중 공룡을 만났고 두 사람이 넘어진 위기에서 권현빈은 루다를 구했다. 루다의 비명소리를 들은 멤버들은 곧바로 소리의 진원지로 향했고 쓰러진 유노윤호를 보고 놀랐다. 멤버들은 유노윤호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새롭게 두니아로 워프한 박준형은 해변에서 해삼, 곰치 등 다양한 생물을 발견했다. 한편 유노윤호를 떠나보낸 9인의 딘딘과 정혜성을 중심으로 다툼을 벌이며 갈등을 보였다.
한편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