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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트와이스, 스페셜 라이브 통해 매력 뽐내 "컴백 기대 부탁"

입력 2018-07-10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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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트와이스 스페셜 라이브'캡쳐]
[V앱='트와이스 스페셜 라이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9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트와이스의 스페셜 V라이브에서는 트와이스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상큼한 연출로 팬들을 맞이했다. 카메라를 따라 멤버들은 빙글빙글 돌며 귀여운 포즈, 미소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곧 모래사장처럼 꾸며진 스튜디오의 의자에 둘러앉은 트와이스는 밝은 얼굴로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멤버들은 아홉 글자로 컴백에 대한 소감 등을 말하게 됐다. 정연은 "바빴어요, 재밌었어요"라고 말했지만 "대본에 있는 거 읽지 말라"고 멤버들에게 장난 섞인 구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더 지효는 "따라하면은 다이어트"라는 글자를 제시해 보였다. 멤버들의 컴백 안무 연습 소감에 따르면 "추면서 이렇게 힘들어본 건 처음이다"라고 한다.

이어서 지효는 "우리가 게임을 하나 해볼건데, 각자 여기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얘기해볼까요"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해변에 대한 각자의 경험담이나 다같이 할만한 놀이들을 얘기했다.

정연은 멤버들과 촬영 때 바다에 처음 가본 것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채영은 이에 "아 우리 그때 촬영갔을때"라고 웃으며 답했다. 나연 또한 수영을 못해서 딱히 바다에 가거나 물놀이를 즐기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곧 멤버들끼리의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다. 게임은 바로 모래 영역 뺏기로, 첫 대결은 다현과 모모의 대결로 진행됐다. 결과는 모모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어 정연과 나연의 대결이 시작됐고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대결을 계속 이어갔다. 이어서 사나와 미나가 대결하게 됐다. 까르르 웃으며 즐거운 소녀들처럼 대결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제까지의 게임 중 가장 적은 모래 양을 남겼다.

곧 멤버들은 계속해서 다른 게임을 이어나갔다. 앨범 화보를 넘기다가 누가 나올지 보는 게임이었는데 첫번째로는 정연이 걸렸다.

정연은 벌칙으로 입 안에 먹을 걸 가득 물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러야 했다. 정연은 깔깔 웃으며 즐거워했고 멤버들 사이에는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보물찾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열심히 세트장 안을 돌아다니며 뽑기 캡슐들을 찾아냈다. 이어 모모는 내용에 따라 도라에몽 개인기 등을 선보였다.

곧 음원차트 올킬 소식이 댓글을 통해 들려왔고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춤을 추며 기뻐했다.

이어 멤버들의 이번 컴백 준비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뮤직비디오 촬영 이야기도 나왔다. 채영은 촬영을 끝내고 멤버들과 바다에서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고 얘기했다. 이어 지효는 바다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정말 예쁘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토크 타임이 계속 진행됐다. "무인도에 꼭 가져가고 싶은 한가지" 등 개성있는 질문이 이어졌고 트와이스 멤버들은 때로는 진지하게, 장난스럽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트와이스의 이번 스페셜 라이브는,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할뿐만 아니라 트와이스가 보여줄 새 무대를 충분히 기대하도록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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