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샤3' 감독 "시즌3 여주, 초창기부터 백진희 1순위로 염두"

입력 2018-07-10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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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사진=서보형 기자
백진희/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식샤를 합시다3의 감독이 백진희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임수미/이하 '식샤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규식 감독은 백진희를 캐스팅한 이유로 "1순위가 백진희였다. 개인적으로 시청자로서 백진희의 로코 매력을 끌어내고 싶었다. 또 구대영과 케미를 생각했을 때 어울릴 것 같았다. 그래서 대본이 다 나오기 전인 초창기 때 제안을 드렸다. 그런데 흔쾌히 승낙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감독은 "이번에 신선한 배우들을 많이 캐스팅하려고 했다. 김동영 배우는 전작에서 호흡을 맞추고 한 작품만 하고 끝내기 아쉬웠다. 동영 배우는 염두해두고 캐스팅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샤3'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6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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