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법남녀' 정유미, 30년 전 범인 범행이라 추측하는 오만석 만류

입력 2018-07-10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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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오만석이 촉을 발취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에서는 은솔(정유미 분)과 도지한(오만석 분)이 합동수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지한은 우성 20대 여성 살인사건을 은솔과 함께 맡기로 자처했다. 이에 함께 회의를 가졌다. 차수호(이이경 분)는 사건 브리핑을 시작했다.

이를 들은 도지한은 “양계장님. 제가 말한 것 좀 알아보시고”라며 양수동 계장에게 지시했다. 은솔이 궁금해 하자 “아직 떠벌릴 상태는 아니라서”라며 은솔의 눈을 피해갔다.

이후 양 계장은 30년 전 사건 증거물을 가져왔다. 도지한은 “글세 뭐 나의 촉이라고나 할까. 결과 나오면 얘기하죠”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30년 전 살해범과 지문이 일치했고 "피해자 총 10명"이라며 우성 연쇄살인범이 한 행동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은솔은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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