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철이 설렘의 딸꾹질을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드라마 ‘투 제니’(극본 이정화, 박예진, 한영란)에서는 첫사랑 권나라(정채연 분)과 재회한 박정민(김성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민은 권나라의 인스타 사진을 보고 최근 기타를 배운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 기타를 매고 일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잘하는 기타를 통해 친해지려 한 것. 권나라 앞에서 기타 연주를 뽐낸 박정민은 결국 번호 교환에 성공했다. 권나라가 “진짜지? 진짜 가르쳐주는 거지? 번호 알려줘 내가 연락할게”라고 했던 것. 박정민은 기타 수업 시간에 권나라와 하게 된 스킨십에 딸꾹질을 하는 등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투 제니’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났다.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