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바웃 타임' 임세미, 이상윤에 "잘 지내 안녕 자기" 이별 인사

입력 2018-07-09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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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바웃 타임 캡처
사진=tvN 어바웃 타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임세미가 이상윤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연출 김형식/극본 추혜미)에서는 이도하(이상윤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배수봉(임세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수봉은 최미카엘라(이성경 분)를 향한 이도하의 마음을 듣고 죽을 결심도 했지만, 보내주기로 마음먹었다. 마음 정리가 어느 정도 되고 배수봉은 이도하를 만났다.

배수봉은 이도하에게 결혼 관련 물품을 돌려줬다. 이도하는 배수봉이 자신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마음먹은 걸 깨닫고는 이도하는 "사랑 아니었어도 배수봉은 나한테 좋은 친구고 동생이었어. 매력적이고 좋은 사람이니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배수봉은 "하지마. 그런 상투적인 엔딩 마음에 안 들어. 자긴 행복하지마. 나한텐 안 된다는 자기 말, 미안하다 잘 지내란 말로도 위로가 안 돼"라며 선을 그었다.

배수봉은 "잘 지내. 안녕, 자기"라며 이도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는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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