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중문이 김혜선과 전노민의 만남을 목격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휴대폰을 찾으러 별장으로 돌아간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주원(김혜선 분)을 만나기로 한 신명준(전노민 분)은 신화경과 오연희(이일화 분)에게 먼저 서울에 올라가라고 말했다. 혼자서 낚시를 즐기겠다고 둘러댄 것. 이에 신화경은 아무 의심없이 “아빠가 혼자 낚시하는 걸 좋아하지 않냐”며 등을 떠밀었다.
오연희와 함께 차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신화경은 뒤늦게 자신이 별장에 휴대전화를 두고온 걸 알아차리게 됐다. 이에 다시 차를 돌려 별장으로 향한 그녀는 “더 들어가면 차를 돌리기 힘드니 혼자 다녀오겠다”며 안으로 향했다.
신화경은 신명준이 아닌 다른 사람의 차가 서 있는 걸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마침 정원에서 휴대전화를 찾으며 별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한편 한주원을 수행한 윤재빈(이중문 분)은 신화경을 보고 놀라 숨으려다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