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수민과 배구선수 임성진의 열애설이 화제다.
9일 오전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성진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로수길에서 보니하니 이수민이랑 배구선수가 데이트하는 것을 봤다. 이수민이 마스크 쓰고 있는데 계속 눈 마주쳤다. 진짜다. 사진을 못 찍었을 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수민은 해당 글을 캡쳐해 올리고 "아니다. 어제 아침엔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고 스타일리스트 언니도 함께 있었다. 이런 글은 이제 멈춰달라"고 해명했다. 이후 이수민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같은 날 이수민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수민과 임성진은 열애가 아니다. 본인이 해명한 그대로"라고 부인했다.
2001년 생인 이수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EBS '보니하니' MC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역적'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크로스' '연남동539'에 출연했다. 현재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9'로 활약 중이다.
이수민의 열애설 상대로 떠오른 임성진은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 임성진은 제천산업고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로 진학해 배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193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유명한 임성진은 지난해 열린 'U-19 유스남자배구대회'에서 4강전에 진출했으며 지난 8일 열린 '2018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 경기대를 꺾고 성균관대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누리꾼 제보로 제기된 이수민의 열애설은 본인과 소속사의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열애설에 대해 여전히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 상황. 9일 오후 3시 기준 현재 이수민과 임성진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