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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없는 입담"…'정희' 에이핑크가 밝힌 #이상형 #예능 #美진출(종합)

입력 2018-07-10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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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에이핑크가 출구 없는 매력을 뽐내면서 1시간을 유쾌함으로 물들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일 새 앨범 '원 & 식스(ONE & SIX)'를 발매,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DJ 김신영은 1년 만에 출연한 에이핑크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멤버 보미는 지난 '정오의 희망곡' 방송 후 예능 부담과 관련한 기사가 화제 된 것에 대해 "한창 예능에서 부담된다 그랬는데 요즘엔 너무 멤버들이 잘 해줘서 부담을 덜었다. 특히 남주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정말 짱이다. 물 올랐다"고 칭찬했다.

또한 정은지는 멤버들마다 이상형이 각기 다르다고 언급했다. 정은지는 "멤버들마다 이상형이 다 다르다. 저는 재밌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멤버 초롱은 "선한 사람"을 꼽았고, 나은은 "남자답지만 다정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윽고 멤버 초롱은 근황에 대해 "원래 완전 맥주파인데 어느 날 비가 오는데 친구들과 삼겹살을 먹는데 소주를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그때 조금씩 마셔 보기 시작했다. 처음 마셨을 때 반 병 정도 마셨다"고 말했다.

이후 에이핑크는 신곡 '1도 없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신영은 "이번 컴백을 빌보드에서 엄청나게 주목했더라. 홈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나왔다더라"라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를 들은 에이핑크는 "정말요? 홈페이지는 처음 들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놀라워했다.

김신영은 "미국 진출 노려볼 만 하다. 또 나은 씨는 '뉴페이스' 뮤즈 아니냐"라고 물었다. 에이핑크는 "(미국)가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나은은 LA가면 알아보지 않느냐는 물음에 곧바로 "아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스피드 질문 시간이 진행됐다. 에이핑크는 시간 안에 10질문에 답하는데 성공했다. 나은 은 '애교와 청순 중 하나를 버리자면'이라는 질문에 "애교"를 답했다. 이에 대해 나은은 "애교가 진짜 없다. 무뚝뚝하다. 집에서 큰 언니다. 그러나 동생보다는 제가 조금 더 애교가 있다. 동생이 운동선수라 그런 것 같다. 집안에서는 표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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