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신현희와김루트가 역주행 신화 후 생활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신현희와김루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루트는 "예전엔 800원짜리 사발면도 사먹을 때도 고민했다. 그런데 이젠 사발면 하나를 그냥 사먹는다. 김치도 편의점에서 사먹는다"고 변화된 점을 언급했다. 이어 김루트는 "부모님께 신용카드를 엄마, 아빠 것 챙겨드렸다. 한도는 제가 정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희는 "서울 올라와서 큰 수입이 없었지만 작년 역주행 신화로 부모님께 처음으로 용돈을 드리게 됐다. 스스로도 꼭 원하던 것들도 큰맘 먹고 사기도 했다. 힘들 때 도와주셨던 분들 찾아 뵙고 보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현희와김루트의 신곡 '파라다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