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타는 청춘' 이재영, 양수경과 눈물의 포옹…21년 만 감격스런 방송 출연

입력 2018-07-10 2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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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재영이 21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21년 만에 얼굴을 드려낸 가수 이재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재영은 차안에서 ‘불타는 청춘’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출연을 아무도 모르냐”는 질문에 이재영은 “엄마는 알아요. 아빠는 몰라요. TV보면 깜짝 놀라시겠지. 그런데 좋아하실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이재영은 “아까는 편안하게 그랬는데 지금 조금 더”라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누가 있을까”라고 하면서도 “나 왜 이렇게 긴장되지”라면서 연신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청춘들은 새친구의 등장을 기대했고, 특히 양수경은 "재영이? 재영아"라고 이재영을 불렀고 이재영을 눈물을 머금고 양수경과 포옹했다. 이재영은 "오래된 가족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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