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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톡투유2' 류수영X청하, 김제동 잡는 엉뚱+긍정 매력의 '별남매'

입력 2018-07-1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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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방송 캡처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류수영과 청하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강릉에서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청중은 자녀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직접 아이의 손을 잡고 “아무도 보지 마라”며 이끌어 폭소케 했다. 돌아온 자녀는 전날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날 유리 대신 MC로 등장한 청하의 노래를 들은 청중들은 자신만의 ‘요일 노래’를 스케치북에 적었다. 그중 친구사이라고 밝힌 세 사람은 무대로 나와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 소녀는 청하에게 춤을 잘 추는 비결을 물었고 청하는 “어릴 때 학원을 다녔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순수한 모습으로 청중들을 폭소케 했다.

류수영은 꽃 심기가 취미라고 밝히며 긴 설명으로 투 머치 토커에 등극했다. 이에 정재찬 교수는 “토크가 디테일하다. 오늘 많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차력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다’라는 주제에 류수영은 “달 타다를 생각했다”며 달에 대한 지식을 보였다. 끝없는 류수영의 토크에 김제동은 “멋있는데 지치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중이 사연을 소개하기 전, 청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류수영과 청하의 웃음코드가 우리와 다르다”며 “둘이 남매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가게 운영을 하며 언니에게 쌓인 서운함을 표현하던 동생은 눈물을 보였고 “‘안녕하세요’에 나가려고 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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