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정동하 “필요 이상의 청력…개미소리도 들린다”

입력 2018-07-10 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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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동하의 놀라운 청력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PD 조성숙) 525회에는 어렸을 때부터 청력이 좋았다고 밝히는 정동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하는 어렸을 때부터 지나칠 정도로 청력이 좋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물으며 “불편할 정도로 청력이 좋았다고 하는데 무슨 이야기냐”라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정동하는 “필요 이상으로 소리가 잘 들려서 집안에 개미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했다.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웃음을 터트렸지만 정동하는 진지한 표정을 드러냈다.

결국 조충현 아나운서가 “개미의 소리는 도대체 어떤 거냐”라고 묻자 정동하는 어렵게나마 소리르 표현해보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하는 “(잘 들리니까) 정답이 생각하시면 살짝 이야기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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