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상진과 왕빛나가 또 다른 악행을 계획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은기태(이호재 분)의 비밀 금고를 손에 넣으려고 계략을 펼치는 장명환(한상진 분), 은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행장은 “금고를 열 수 있는 탯줄 도장이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믿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진짜 탯줄 도장을 들고 친손녀가 나타나면”라고 걱정했다. 이에 장명환은 “은경혜가 부셨어요 그럼 홍세연(박하나 분)이 남아 있는데 그 여자는 가짜를 들고 있어요. 약속한 대로 그 금고문 나한테 여세요. 그 속에 있는 유품을 나한테 넘기고 조용히 닫아요. 금고가 비었단 사실은 우리 말고는 영원히 비밀로”라며 음흉한 계략을 펼쳤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