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마리의 김장용 네일아트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마리의 김장용 손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리는 시어머니와 드디어 본격적으로 김장에 나섰다. 장을 보면서도 뭘 사야할 지 몰라 몇 번이고 전화를 걸던 마리는 말 그대로 ‘살림 초짜’ 며느리였다. 보통 음식을 할 때 손톱을 바짝 손질하는 것과 달리 마리는 이날도 긴 네일아트를 유지하고 있었다.
요리하기에 힘들어 보인다는 말에 마리는 “평소보다 좀 짧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시어머니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좀 짧았어요. 다른 때보다”라며 “자기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하고 온 것 같아”라고 기특하게 여겼다.
마리는 이날 최선을 다해 김장을 거들었다. 하지만 아직 주방도구를 다루는 데 낯선 마리의 엉성함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