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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예민' 나종찬 "사회적 젠더 의식 더 발전하는 계기 됐으면"

입력 2018-07-12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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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찬 / 사진=민은경 기자
나종찬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나종찬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온스타일 출범 1주년 및 '좀 예민해도 괜찮아'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나종찬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나종찬은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시도해보지 않았던 캐릭터여서 더욱 더 욕심이 났다"며 "확실히 '좀 예민해도 괜찮아'가 젠더의식을 다루다보니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봤다"고 얘기했다.

이어 나종찬은 "그래도 올바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실험이니 그런 것을 통해서 젠더 의식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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