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이민영에게 아이디어 뺏겼다(종합)

입력 2018-07-11 23:07:02
    • 복사완료!

사진=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캡처
사진=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나 고원희 서은아의 쉐어하우스 삶이 시작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연출 전우성 임세준/극본 김지선 황영아)에서는 임다영(보나 분) 집에 모여 살게 된 윤상아(고원희 분) 한소미(서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아 한소미는 임다영 집에서 모였다. 각자 집을 알아보다 임다영 집으로 오게 됐다. 윤상아와 한소미는 임다영 집에서 쉐어하우스 하기로 했다. 한때 삼총사였던 한소미는 네일아티스트를, 윤상아는 주얼리 디자이너를, 임다영은 광고회사 인턴으로 저마다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임다영과 윤상아 사이 오해도 풀렸다. 오래 전 윤상아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던 임다영이 다른 사람에게 비밀을 떠들고 다녔다고 오해해 다투고 골이 깊어졌다. 오랜만에 쉐어하우스로 만나게 된 이들은 술 마시며 이야기하던 도중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됐다. 임다영은 자신이 그런 적 없다고 주장했고, 한소미는 자신이 그랬다고 털어놨다. 한소미는 눈물을 보이며 자신이 말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윤상아는 비로소 자신이 오랜 시간 임다영을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본격적인 쉐어하우스 삶이 시작된 가운데 김지운(하석진 분)은 임다영을 도와 집 정리를 했다. 임다영이 추억에 얽매여 물건을 버리지 못하자 김지운은 "정리는 뭘 버리느냐가 아니라 뭘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물건을 남기고 추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걸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과 같다. 추억은 남기고 물건은 버립시다"라며 정리를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지운은 윤상아의 파트너로서 윤상아 친구의 약혼 파티에 가 주기도. 허세를 버리지 못하는 윤상아와 함께 김지운은 약혼 파티에 파트너로 가며 의기양양하게 해 줬다.

반면 임다영은 갑질을 당했다. 회사 차장(이민영 분)이 자신의 광고 기획 아이디어를 가로채 자기 이름을 올린 것. 임다영은 갑질을 당하면서도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며 속앓이를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