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부친 반대에 부딪혀 몸싸움 소동 벌였다 (종합)

입력 2018-07-11 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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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남궁민과 황정음이 부친의 반대에 부딪혔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유승렬(이문식 분)이 강훈남(남궁민 분)과 유정음(황정음 분) 사이를 반대했다.

이날 고은님(심혜진 분)은 강훈남의 갤러리에서 강훈남과 유정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강훈남은 고은님에게 유정음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강훈남은 유정음에게 부친에게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제안했다.

유승렬(이문식 분)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 강훈남은 긴장했고, 유정음은 “멋졌고, 멋지고 멋질거야”라며 격려했다. 유승렬은 강훈남과 유정음의 사이를 이미 눈치 챈 상태. 유승렬은 “반듯한 남자 데려왔으니 안심은 돼”라며 “좀 지켜보지”라고 전했다. 이에 강훈남은 “정음이와 결혼을 전제로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럴 자격이 있는 남자인지 정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때 강훈남은 유승렬과 강정도(남경읍 분) 사이의 악연을 알게 됐다. 이 가운데 수지(이주연 분)는 최준수(최태준 분)와 맞선을 봤다. 수지는 “오늘 맞선을 본거니까 데이트 한번 하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죠”라고 제안했고 최준수는 이에 수락했다.

강훈남은 유정음의 제로 회원 커플 성사를 위해 적극 도왔다. 강훈남은 나가용에게 “나가용 씨는 오늘 꼭 안 해도 되는 일을 꼭 하시는 거죠?”라고 물었고 나가용은 “미리 미리 안 해 두면 불안하다. 미리 해놓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불안하니까요”라고 전했다.

이에 강훈남은 “바쁘다는 말은 마음을 잃는 다는 말입니다. 좋은 여자를 만나려면 일부터 줄여야 할 것 같은데”라며 진심으로 조언했다.

회원 성사를 위해 애써준 강훈남에게 유정음은 집 밥을 차려주며 강훈남에게 힘을 실었다. 유정음은 “근데 나 집에 언제 인사시켜 줄 거에요?”라고 물었고 강훈남은 “요즘 집에 일이 생겨서. 정리되면 말해줄게”라고 말을 돌렸다.

나가용은 두 명의 여성과 맞선을 봤다. 첫 번째 맞선녀와의 만남에서 나가용은 여성과 함께 일에 집중하며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나가용과 정반대 성향인 두 번째 맞선녀는 일에 집중하는 나가용에게 “저 나가용 씨와 대화하러 나왔지. 일하는 모습 보러 온 거 아니에요. 이제 대화하죠”라며 전화기를 뺏었다. 이어 “나가용 씨. 저는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나가용 씨하고 만나게 된다면 오늘처럼 나가용 씨 일하는 모습만 보게 될 것 같에요. 아쉽네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나가용은 맞선녀를 따라나섰다.

유승렬은 강훈남의 초대에 갤러리를 찾았다. 유승렬은 강훈남에게 “여기 있는 거 보니까 더 멋지구만”이라며 반가워했다. 이때 강정도가 갤러리를 찾았다. 강훈남은 강정도를 밖으로 내몰며 “더 이상 내 인생에 개입하지 말고 가시라고요”라고 소리 질렀다.

이후 유승렬은 강훈남에게 “방금 왔던 사람 강정도 의원 맞나? 자네 혹시 강정도 아들인가?”라고 물었고 강훈남은 “예”라고 답했다. 이에 유승렬은 “긴말 않겠네. 우리 정음이랑 안 만났으면 좋겠네. 시간 줄테니까 우리 정음이랑 정리하게”라고 반대했다.

“아빠랑 무슨일 있었죠?”라고 묻는 유정음에게 강훈남은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라며 답답해했다.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우리 정면 돌파해요. 우리만 확실하면 난 상관없어요”라고 전했다.

강정도는 유승렬을 찾아갔다. 유승렬은 강정도를 보고 분노했지만 유승렬은 “훈남이 나랑 달라. 훈남이 내 아들이기도 하지만 희경이 아들이기도 하다. 훈남이 미워하지마.”라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이때 강훈남과 유정음이 등장했고 두 사람을 말리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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