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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부잣집 아들' 엘키, 임신한 자신 배려하는 윤유선·김경하에 '감동'

입력 2018-07-15 2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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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들을 잘 키울 자신이 있다는 김명하에 박현숙은 너무나 괴롭지만 결국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김원용(정보석 분)은 바닷가에 박현숙과 앉아 따뜻한 말로 그녀를 위로하고, 그제야 박현숙은 또 한번 웃어보인다.

박현숙은 집에 돌아와 김경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아무래도 명하 결혼시킬까봐"라며 김경하에게 속마음을 얘기한다.

김명하와 몽몽은 결혼 날짜를 잡기로 하고 김명하의 부모도 정식으로 허락하게 된다.

김명하는 집안에서 계속해서 몽몽에게 딱 붙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이에 김경하는 "결혼도 하기 전에 이러면 너 안봐준다"며 으름장 놓는다.

김경하는 몽몽을 위해 중국식 만두를 사오고, 이에 몽몽은 감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현숙과 김경하는 "식으면 맛없다. 얼른 먹어"라고 얘기하고, 몽몽은 큰 소리로 기뻐하며 "언니. 고맙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라며 박현숙을 껴안고 이에 박현숙은 쑥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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