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니의 폭풍 애교가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한은정, 보라, 블랙핑크 지수, 제니,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니는 파트너인 이광수의 이름을 삼행시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 이제 양현석 회장님께서 허락해주실 때가 된 것 같아요, 광! 광수오빠 저랑, 수! 수울 한 잔 어때?”라는 애교 삼행시에 이광수는 심쿵했고, 하하는 “야 너 술값 계산하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은정은 “김! 김종국오빠를 방송생활하면서 20년만에 처음 봤어요 그런데, 종! 종말 멋있네요, 국! 꾸꾹 눌러주고 싶은 이 근육이”라고 해 논란을 빚었다. 보라의 삼행시도 이어졌다. 보라는 “김! 김종국오빠 어디서, 종! 종소리 나는 것 같지 않아요? 국! 꾸욱 여기다”라며 김종국의 심장을 꾹 눌렀다. 촬영장을 뜨겁게 달군 애교 삼행시는 제니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