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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클럽’ 힘찬, 김구라와 땀으로 크로스…닭볶음탕 대미 장식(종합)

입력 2018-07-13 2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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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힘찬이 첫 게스트로 출격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식클럽’(기획 박병호/CP 김달준)에는 B.A.P 힘찬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힘찬은 ‘미식클럽’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방한 인상에 정보석, 김구라 등 MC들과도 금방 가까워지는 싹싹한 면모가 맞춤형 게스트로 주목받은 것. 김태우는 “아이돌 중에 턱선이 없는 사람을 두 명 봤다”라며 “힘찬과 김태우”라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인 힘찬은 “오늘 제가 첫 게스트 아니냐”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사동 맛집탐방에 나선 출연진들은 우선 빅데이터 맛집 검색어를 확인했다. 5위는 에그 베네딕트가 이름을 올렸다. 수란과 홀랜다이즈 소스의 조합이 환상적인 음식이었다. 4위는 돈코츠 라멘, 3위는 채끝살 스테이크, 2위는 버라이어티 삼겹살, 1위가 닭볶음탕이었다.

힘찬은 이날 김구라와 함께 신사동의 유명 돈까스집을 찾아갔다. 공통분모라고는 도통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대화의 물꼬를 틀기 시작한 건 바로 ‘땀’이었다. 김구라가 땀이 많아 국밥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에 힘찬이 본인 역시 그렇다고 맞장구를 친 것. 금방 힘찬에게 동질감을 느낀 김구라는 친근하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바삭하고 도톰한 돈까스를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미식클럽’의 대미는 닭볶음탕으로 장식했다. 이원일 셰프는 이날 출연진들에게 양파의 단맛과 당근의 단맛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연골마저 남기지 않는 발골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와 힘찬은 이번에도 땀을 뻘뻘흘리며 자극적인 닭볶음탕에 빠져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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