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라과이 세 친구의 궁궐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대해 부러워했다.
12일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파라과이 친구들이 출연했다.
친구들은 오늘은 한국의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덕수궁 투어에 나섰다.
가이드를 따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을 듣고 아름다운 궁을 경험한 친구들은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큰 조각 안에 있다"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은 궁궐 투어를 마치고 '김치'를 외치며 사진으로 덕수궁을 추억했다.
단체 사진 외에도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뽐낸 친구들은 "특별하고 감성적이었다"며 비 오는 날의 운치를 더했던 궁 투어에 만족스런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파라과이 친구들은 버스를 타고 가며 "파라과이에 진짜 제대로 된 관광 사업이 추진됐으면 한다"라며 한국의 역사 관광 시스템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