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살래요' 황동주, 이상우 정자 불법으로 사용했나 '충격'

입력 2018-07-15 2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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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가 정자 기증자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채성운(황동주 분), 정은태(이상우 분), 박유하(한지혜 분)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그려졌다.

정은태는 박유하에 미국에 있을 당시 “봉사가 정말 내 길인가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는 게 과연 옳은 건가”라는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박유하는 채성운의 연락을 받고 나가려 했고, 정은태는 “요즘 나한테 왜 이렇게 비밀이 많아요 나 삐집니다”라고 말했다.

박유하는 채성운에 “어쩌면 당신이 숨기는 기증자”라며 정은태가 아니냐고 물으려 했다. 이에 채성운은 “지금 뭘 생각하는 거야?”라고 발뺌을 했고, 박유하는 “직접 물어보려고 은태씨한테”라고 경고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혼자 남은 채성운은 어차피 정은태 본인도 모르니까 들킬리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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