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이규한이 김지훈에게 강하게 분노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남태일(이규한 분)과 이광재(김지훈 분)가 설전을 벌였다.
이광재는 남태일을 찾아가 속 깊은 이야기를 해보려 하지만 남태일에 의해 거절당한다.
김영하(김주현 분)까지 완전히 빼앗겼다는 마음에 이광재에게 크게 앙심을 품은 남태일은 이광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남태일은 이광재에게 "내가 왜 너한테 용서를 받아야 하는데? 난 널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어머니때문에 간신히 참고 있는거야. 또 한 사람, 김영하 때문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어이없어하며 눈물을 보이는 이광재에게 남태일은 "앞으로 얼굴 보는 일 없길 바란다. 내 매장에 손님으로라도 나타나지 마라"며 경고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이광재는 억울해하며 눈물을 겨우 참는 모습을 보였고 남태일은 먼저 자신의 사무실을 나가버렸다.
김영하는 이광재에게 남태일과 이야기를 잘하고 왔느냐고 묻지만 이광재는 모든걸 이야기해주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