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유만만' 김보민 아나 "3년 만의 복귀…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 2018-07-13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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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 / 사진=서보형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3년 만의 복귀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3년 만에 방송을 복귀하게 된 김보민 아나운서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것에 대해 "처음에 돌아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아올지는 몰랐다"며 "특히나 ‘여유만만’을 제가 하게 될지 몰랐다. 아나운서가 되고 '여유만만'이라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을까했는데 이렇게 좋은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혀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또 MC진이 내부 아나운서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건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3년 동안 나가있으면서 많이 내려놓기도 했고 밖에서 KBS를 바라보면서 공영방송을 바라보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김보민 아나운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방송 섭외가 올 때 김남일 선수와 함께 섭외가 온다.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과연 그가 없으면 나는 어떤 의미일까 생각을 하게 만든다. 3년이 쉬고 오면서 저 김보민 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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