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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원동연 제작자 "'광해' 매화틀 장면? 이병헌이 가장 욕심내"

입력 2018-07-13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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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캡처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제작자 원동연이 영화 '광해'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명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자 원동연은 제작자라는 직업에 대해 “시나리오 선택과 캐스팅, 제작진 선정, 투자자 유치를 한다”며 “쇼핑호스트 같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광해’는 손익분기점이 250만이었는데 1200만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원동연 제작자는 ‘광해’를 제작하게 된 계기로 “인턴 사원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웃음을 자아낸 매화틀 장면에 대해 “출연을 고사하던 이병헌이 출연 결정을 하고 그 장면을 가장 욕심냈다”며 “애드리브로 완성된 장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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