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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역대급 팬서비스"..톰크루즈, 공항 팬사인회→'런닝맨' 출연

입력 2018-07-15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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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사진=민은경 기자
톰 크루즈/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런닝맨' 출연까지 성사시키며 역대급 팬서비스를 예고했다.

15일 오후 톰 크루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홍보차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톰 크루즈는 오늘 한국을 다시 방문하며 9번째 내한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 사랑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톰 크루즈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느 할리우드 스타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의 반가움은 더욱 큰 상황.

톰 크루즈는 공항에서부터 팬사인회를 열었다. 긴 비행에 지칠 법도 했지만 그는 공항에 마중 나온 한국 팬들에게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팬들과 즉석 셀카와 사인 요청도 흔쾌히 받아들이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출연 배우인 헨리 카빌 역시 같은 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번 내한이 첫 한국 방문이다. 사이먼 페그는 내일(16일) 오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16일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에는 세 배우들을 비롯해 감독까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

톰 크루즈/사진=민은경 기자
톰 크루즈/사진=민은경 기자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배우들은 국내에서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의 행사에 나서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16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여한다. 17일에도 행사는 이어진다.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가능한 한 많은 시간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여기에 한 가지 일정이 추가됐다.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세 배우들이 모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을 확정지은 것.

지난 13일 배우들이 '런닝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SBS 측은 헤럴드POP에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검토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 소식에 한국 팬들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런닝맨' 출연을 간절히 바랐다. 그리고 그 희망은 이루어졌다. 배우들은 쉴 틈 없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런닝맨'에 출연하는 의리까지 보이며 역대급 팬서비스를 예고하고 있다.

SBS '런닝맨' 예고편 캡처
SBS '런닝맨' 예고편 캡처

'런닝맨'은 단순히 앉아서 토크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몸을 쓰며 끊임없이 뛰는, 그야말로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들이 '런닝맨' 출연에 응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은 열광하고 있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이들이 이번 '런닝맨'에서는 또 어떤 활약으로 역대급 팬서비스를 마무리지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5일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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