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지수의 오디션 비화가 전해졌다.
1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뜻밖의 Q'에는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발라드를 불렀다는 지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수는 이날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선곡했다. 이유를 묻는 말에 지수는 “사실은 그게 제 오디션 곡이였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힙합 장르의 음악이 많은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발라드를 불렀다는 것.
그는 “다 힙합곡으로 오디션을 보는데 저만 발라드를 불렀어요”라고 털어놨다. 이를 한번 보여줄 수 있겠냐는 말에 지수는 “아 지금요?”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짧게 한 소절을 시청자 앞에 선보였다.
지수는 “다행히 사장님께서 ‘뭐 음은 맞추네’라고 해주셨어요”라며 이후 합격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지수의 출연에 같은 팀을 이룬 이수근, 유세윤, 허경환은 문제도 잊은 채 계속 넋을 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